3월의 예쁜 꽃 추천 프리지아 꽃 배달 너무 행복했어요

 3월의 예쁜 꽃 추천 프리지아 꽃 배달

예쁜 꽃 추천해 주세요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이미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봄꽃으로도 유명한 프리지아 저도 정말 좋아하는 꽃이에요.노랑~초록~색이 봄을 느끼게 해주는 꽃이지만 향기가 좋기도 하고 또 옛날 어렸을 때를 생각나게 해주는 꽃이거든요ㅎ

지난 3월에 손재주가 없는 제가 갑자기 허브식물을 정말 미치도록 사고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봄이라 그럴 줄 알았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 기분이 안 없어지는 거예요그때는 사야 되나 고민을 되게 많이 했는데 그러던 중 13일 화이트데이 전날 가족들이랑 우연히 외출했다가 꽃카페를 발견하고 갔거든요

거기서도 허브식물은 살 수 없었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꽃향기를 맡으니 꽃이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퓨 그날은 못 사고 그냥 집에 갔는데 그날부터 사흘 동안 꽃을 안 사온 게 후회스러웠어요. 안 될 것 같아서 신랑에게 말했더니 꽃을 사주더라고요.

물론 사 가지고 왔지 털은 아닌데 꽃을 싫어하던 제가 꽃을 사달라고 하자 신랑도 좀 당황해 하는 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꽃이 시들면 그게 되게 돈이 아까워서 버려지는 꽃이 아쉬웠거든요그래서 시들어가는 꽃이 싫어서 화분도 사지 않았던 내가 꽃을 사달라고 했더니 말이야.
어쨌든 신랑의 온라인 주문으로 제가 좋아하는 3월 꽃 프리지아 꽃 배달이 왔습니다.첫 번째 프리지아 꽃 배달 박스가 너무 커서 당황스럽다!!! 하지만 열어보니 꽃을 보호하기 위해 신문지 등으로 싸여있어서 부피가 크더라구요.
열어보니 활짝 피지 않는 많은 꽃대 30개가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일부러 만개하지 않은 상태 들꽃을 발송해준답니다.그래야 꽃이 피는 것도 볼 수 있고, 또 며칠이라도 꽃이 있고 오래 간다고 하네요.

꽃봉오리를 보고 벌써부터 기대되는 내마음!!

저희 신랑이 검색해서 프리 지아꽃을 구입한곳은 인터넷의 코코플라워라는 곳입니다.꽃을 받은 후 관리하는 방법을 메모해 둔 메모를 함께 넣어 발송해 주었습니다.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제품 말고도 다른 색상이나 기념일을 위한 제품은 별도 문의드리면 제작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이용해볼게요~~

프리지아 꽃 배달 온 책은 총 30송이예요10개씩 꽃대가 묶여오고 있었어요.오다가 조금 시들어 보일지 모르지만 꽃병에 물을 채우면 원래의 예쁜 모습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렇게~ 돈 아까워서 버리기 싫었던 예쁜 꽃은 왜 갑자기 좋아하게 됐을까요?아마 호르몬의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만큼 저도 나이를 먹었다는 얘기겠죠.

프리지아 꽃을 위해 꽃 택배 박스를 열지도 않고 근처 다이소에 가서 처음 사온 꽃병입니다 유리에 모양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 꽃병이 없었던 게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곧 필요해서 사기로 했습니다이것보다 작은 꽃병도 있었는데 고민 끝에 이왕 사는 거 큰 거! 해서 큰 거로 구입했어요.와서 꽃병에 프리지아 꽃을 꽂아 사이즈 선택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줄기의 맨 아랫부분을 비스듬히 잘라주라고 했는데 찾아보니 공기에 오래 노출되어 있던 줄기의 단면을 잘라주고, 비스듬히 물을 빨아들이는 부분이 넓으면 물을 더 흡수할 수 있다고 했어요.
바람이 불고 햇볕이 강한 곳, 그리고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 꽃을 보관하는 경우에는 꽃잎의 수분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꽃이 일찍 시든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리지아 꽃을 배달받아 그리고 설명서에 나온 대로 꽃병의 길이에 맞춰 물 아래에 있는 입과 가시는 제거해야 한다던데 프리지아 꽃에는 입과 가시가 없어 매일 찬물로 바꾸면 더 오래 꽃을 볼 수 있다.네요

이런 꽃 오래가는 방법을 참고해서 준비해둔 꽃병에 꽃을 한송이씩 넣을 때!!! 이때가 프리지아 꽃배달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를 정도로 좋아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우리 신랑이 한 달에 한 번씩 꽃을 보내준다고 했어요오예오예오예오예~그렇게 저희 집에 3월 꽃 프리지아 꽃이 심겼어요.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어 집에 있는 회사원이기 때문에 낮에는 컴퓨터 책상 옆에 놓고 꽃향기를 맡으며 일하곤 했습니다.밤에는 거실 중앙에 두고 꽃향기 잔뜩 맡으며 지냈어요.
꽃향기가 넘칠 때는 방에 있다가 거실에 나가면 거실이 프리하고 꽃향기로 가득 차요~이 정도면 예쁜 꽃 의 추천으로 프리지아 꽃을 만들어도 되겠죠?요즘은 화훼농가의 하우스가 잘 되어 있어서 꼭 그 계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예쁜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웬일인지 봄이면 꽃이나 식물들이 아주 싱싱하고 예쁜 모습으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우리 집에 온 프리지아 꽃들도 날이 갈수록 더 많은 꽃봉오리를 열었고, 온 집안이 꽃향기로 가득해 며칠 행복했는지 모르겠네요.지금 저희 집의 프리지아 꽃은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거꾸로 매달아 건조합니다.역시 프리지아 꽃이 노란색을 띠고 있어서 꽃을 말린 후에도 그 색깔은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좀 더 오래 보려고요 ㅎㅎ예쁜 꽃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며칠 동안 프리지아 꽃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몰라요. (웃음) 한 송이씩 활짝 필 때마다 향기도 맡고 예쁘게도 해주고 물도 신경써서 바꿔주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오래 계시거나 하는 분들에게 기분전환을 위해 예쁜 꽃을 추천합니다~ 프리지아 꽃배달은 어때요?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관리해주시면 며칠은 잘 견뎌주셨어요~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쓰기를 아낌없다고 약속했어요~ 봄꽃으로 우리 같이 행복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