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토탈샵 드레스투어 : 샐리웨딩, 클라우디아

#인천드레스투어 #샐리웨딩 #클라우디아

인천 토탈샵 드레스투어 업체 고르는 날! 12월 말에 IWC 웨딩컴퍼니에서 동행 플래너 분을 만나고서 투어 할 드메 업체를 골랐고, 3월로 예약을 잡았다. 투어 가기로 한 곳은 샐리웨딩과 클라우디아. 드레스 분위기가 맘에 들었고 견적이 딱 생각했던 만큼이라! 서울은 드메를 따로따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천 토탈샵은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한 업체에서 다 할 수 있다. ​나는 스튜디오 없이 드메만 했고 드레스는 본식용만! 촬영용은 안함. 본식 드레스만 볼거라서 이렇게 미리 할필요는 없는데(결혼 8개월전) 4월에 야외촬영때 메이크업을 할거라서 미리 업체 고르는 겸 투어를 했다. 식날 아침 일찍부터 서울 왔다갔다 할 자신도 없고 드레스 투어도 그냥 인천에서 해버리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반지빼고 모든걸 인천에서 해결ㅋㅋㅋㅋ​​​우리의 동행 플래너는 IWC 장성숙 실장님! 투어 예약이나 일정 확인, 드레스 디자인 확인 등 여러가지로 꼼꼼하게 봐주셔서 준비 과정이 정말 수월해지고 있다☺️

​​지난 IWC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

​​일반적으로 드레스 투어는! 2-4개의 업체를 투어하며 각 업체당 3-4벌씩 드레스를 입어보고, 업체마다 분위기와 디자인을 확인하고서 어느 곳에서 드레스를 할지 업체를 고르는 날이다. 본식날 입을 드레스 하나를 고르는 날이 아님! 계약이 된 상태가 아니고 피팅비를 지불하고 입어보기만 하는 날이기 때문에 드레스 투어 날은 사진 촬영 금지. ​투어 후에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촬영용 드레스 셀렉하고 본식용 드레스를 셀렉하는 날이 있다. 그 날은 촬영 가능. 나같은 경우엔 야외 촬영이기 때문에 촬영용은 알아서 해결했고, 본식 드레스 고르는건 결혼식 한달 전쯤(10월 초) 하기로!​​​

​내가 간 곳은 샐리웨딩과 클라우디아. 드레스투어때 서너군데 가는 경우도 많은거 같던데, 뭐 하나 꽂히면 그걸로 확정까지 하는 일이 많는 나는^^.. 그냥 여러군데 볼 필요도 없이 두군데만 간단히 보기로 했다. 사실 이미 내가 어딜 선택하게 될 것인지는 투어 가기도 전에 거의 확정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샐리웨딩과 클라우디아는 인천시청역에 있고 엄청 가까이에 있다. 도보 5분거리도 안되는듯. 둘다 주차장이 있긴 한데 자리가 그다지 넉넉치 않고 막 넓고 좋은 편이 아니라 인천 거주자라면 그냥 지하철 이용하기를 추천! 샐리웨딩과 클라우디아 외에도 인천 토탈샵은 대부분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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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웨딩 인천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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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간 곳은 샐리웨딩! 건물 6층에 있고,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갈색의 출입문이 보인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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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천 토탈샵 샐리웨딩에서는 남자 예복도 대여할 수 있다. 구땅의 예복도 대여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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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예약 된 신부님이냐고 물어보셨고, 조금 있으니 플래너 실장님 오셔서 같이 피팅하는 곳으로 안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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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땅이 주차하는데 오래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샵 내부 구경하기. 아 주차하는데 오래걸린것도 좀 힘들었는데 좌회전 잘못했다가 경찰한테 걸려갖고 벌금 6만원이나 물음!!!! 6만원이라니! 그 돈이면 드레스 투어 두곳을 더 할 수 있는데 (。・ˇ_ˇ・。) !!!!!! ​6만원 짜리 교훈 : 합법 좌회전만 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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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받는 곳. 조명거울이 반짝반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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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웨딩에선 가봉 스냅도 하는듯 ! 스튜디오 촬영에는 관심이 없어서 눈여겨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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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피팅룸! 커다랗게 쇼파가 있고 메모 할 수 있는 종이와 펜도 구비되어있다. 앉아서 날 구경하는 구땅은 저 메모지를 쓰지 않고 핸드폰에 입고 나오는 드레스마다 점수 매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색 커튼 안으로 들어가서 탈의하고 드레스를 입게 된다. 입는단 개념보다는 내가 드레스에 입장하고 퇴장하는 개념에 가까운듯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한거라곤 입고간 옷 벗은거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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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스타에 스크랩한 샐리웨딩 드레스들. 딱봐도 나의 아주 확고한 취향을 알 수가 있음. 실제로 이걸 보여드렸더니 다 비슷비슷한걸 가져오셨네요~ 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원하는 본식 드레스 스타일 : 벨라인 / 화려하고 반짝 반짝거리는거 / 러블리+공주님 스타일​샐리웨딩에선 직원 세분이 함께 해주셨는데 엄청난 프로라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드레스가 마치 직원분들의 손과 하나인듯.. 착착 꺼내오고 입장 통로 만들어주고 올려주고 클로징 해주고….! 그 풍성하고 무겁고 커다랗고 어렵게 생긴 드레스 하나 입히는데 1분이면 충분한듯!! 그리고 세분다 부담스럽지 않게 칭찬도 잘해주고, 나한테 어울리는게 뭔지 이야기 해줘서 넘무 좋았다. 드레스 한벌 입고 커튼 열리면 앞에서 입은 드레스 특징와 소재 설명을 하나하나 다 해주는게 맘에 들었다. 아마도 원장님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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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개가 내가 샐리웨딩에서 입었던 드레스들이다(맞게 찾은게 맞다면) 위에 두개는 내가 입고 싶다고 스크랩해서 보여드린거고 밑에 두개는 내가 안보여준 서타일로 플래너 실장님이 이야기해주셔서 입게 된 것! ​3번은 내가 절대 고르지 않을 스타일ㅋㅋㅋ 실크 + 머메이드 ㅋㅋㅋ전혀 원하지 않을 디자인도 한번 입어봐서 재밌었다! 그리고 구땅은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극혐 한다는걸 알게 됨(10점 만점에 4점 줌ㅋ)​1,2,4번째 드레스는 전부 다 벨라인으로 반짝반짝 화려함의 극치. 저 세개 중 암거나 입고 결혼하라 해도 모두 내 취향이라 무방할 정도로 다 맘에 들었다. 네번째꺼는 시작바이이명순 드레스라 추가금이 있다고 했는데 역시 비싼건 비싼거다.. 진짜 예쁘고 디테일이 남달랐음​그래도 저 중 젤 맘에 드는건 1번이었다. 소매 퍼프가 너무 귀엽고 맘에 들어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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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웨딩 드레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러블리, 화사, 반짝반짝. 내가 원했던 드레스 분위기랑 정확히 일치하는디자인들이 대부분이었다.​​

​클라우디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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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웨딩에서 플래너 실장님과 도보로 이동하여 클라우디아로 갔다! 여기는 건물 1층에 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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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도 웨딩 토탈샵으로 메이크업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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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피팅실! 여기서도 똑같이 내가 입은 옷 탈의를 하고 속옷과 속바지만 입은 상태로 드레스를 입게 된다. 클라우디아에선 직원 한 분이 피팅 해주셨는데 혼자서 하는게 아닌 듯한 빠릿함….. 엄청난 전문가 넉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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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인스타에서 스크랩한 드레스들. 이거 보더니 플래너 실장님잌ㅋㅋㅋㅋ 샐리에서 본거랑 비슷하다고 ㅋㅋㅋㅋ ◐▽◐…◑▽◑… 취향 어디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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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에서 내가 입어본 드레스들은 위 캡쳐 순서대로 4벌! 확실히 저것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최대한 같은걸로 찾음 ㅠㅠㅋㅋㅋ벨라인 에이라인 머메이드라인을 다양하게 입어봤고 드레스의 소재들도 다양했다. 클라우디아 피팅룸에는 옆에도 전신거울이 있어서 뒷모습과 옆모습 보기가 편했다! ​여기서도 구땅은 실크 드레스(두번째) 입은거 보자마잨ㅋㅋㅋㅋ맘에 안든단 표정을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라우디아에서도 첫번째 드레스가 제일 맘에 들었고 플래너 실장님 추천으로 마지막에 입은 벚꽃 잎이 드레스에 챠르르 들어가있는 에이라인 드레스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뻤다ㅠㅠ 그리고 사진으로 봤을 땐 드레스가 예쁜게 잘 티가 안나는데 세번째 입은 머메이드 라인이 입었을 때 생각보다 예뻤다! 반짝이는 비즈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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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드레스의 분위기는 고급, 차분, 여왕님 느낌! 진짜 고급스럽고 멋진 드레스들이었는데 내가 원했던 느낌과는 조금 다르고, 내 이미지랑 비교적 덜 어울리는 디자인들이었다. ​​

최종 선택은 샐리웨딩! 두 군데 다 본 후에 플래너 실장님한테 샵 결정되면 알려달라고 카톡 하셨는뎈ㅋㅋㅋㅋㅋㅋ카톡 보자마자 샐리웨딩으로 하겠다고 답장했다. 드레스 디자인이나 분위기가 너무 내 취향에 딱 부합해서 다른거 더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샐리에서 첫번째 드레스 입는 순간 난 여길 선택하겠구나! 라는 것을 이미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대로 선택하는게 너무 괜찮았는데 구땅은 더 많은 사람의 객관적인 의견을 못듣고 본인만 본게 아쉬웠다 했고 한두군데 더 보면 더 예쁜게 있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말했지만 수렴하진 않았다..! ㅋㅋㅋㅋ우리가 원하는 견적 안에서의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੭•̀ᴗ•̀)੭​샐리웨딩도 클라우디아도 직원 분들 친절하고 전문적인건 말할 것도 없고 불편한거 전~~~혀 없이 정말 재밌게 드레스 8벌을 입어볼 수 있었다! 드레스투어가 이렇게 재밌을줄 몰라뜸 ㅎㅅㅠ ​아무튼, 샐리웨딩에서 4월 10일 촬영용 메이크업 받고 본식 드레스 + 예복 + 본식 메이크업을 하게 될 예정이다! 다음 드레스 이야기는 아마도 10월 초에 본식 드레스 선택때거 아닐까 싶으다 (*˘◡˘*) 그럼 이만 인천 토탈샵 샐리웨딩, 클라우디아 드레스투어 후기 끝!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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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끝나고 밥먹으면서 확인한 구땅의 메모 ㅋㅋㅋㅋ드레스 입은 순서대로 10점 만점 중 몇점으로 점수 매겨줌ㅋㅋㅋㅋㅋㅋㅋ 한글로 쓰였으나 본인 말곤 알아보기 힘든 메모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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