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수제버거]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_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 가게 브루게리타 & 판타스틱 4 (24시간 영업)

 

통곡으로 정말 통곡할 것 같은 마. (사지를 받고 정신이 움푹 들어간 나…) ㅠㅠ 신랑이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명동에 하동관에 가고 싶어서 찾아보았더니, 일요일은 쉬는 날이니, 그럼 브루클린 더 버거라는 공주님의 떡집에서 검은깨 떡집에 사 가자고 하더군요.

많은 유명한 수제 버거 가게가 있지만 저는 가로수길의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수제 버거를 아주 좋아합니다.다른 버거집은 한번만 다녀가기도 했고 원래 햄버거를 즐겨먹는 편이 아닌데 브루클린 버거는 항상 얌전하고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 가로수길점 24시간 영업 주차 가능

코로나의 여파가 없는 곳 중 하나죠.24시간 영업이므로 새벽에 오면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지만 낮에 오면 항상 대기 행렬이 있습니다.이날도 대기선이 있는 걸 보고 저는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새벽에 와서 버거랑 밀크쉐이크 먹어야해

저는 항상 8번 발게리타를 먹어요신랑구는 차에서 꼬미랑 기다리는 중이라서 뭐 먹을지 물어봤더니 무조건 고기가 많다길래 9번 판타스틱 4로 시켰어요.패티4장 치즈4장…..

대기중 배달도 할 것 같습니다 네? 배달하시는 분 대기하고 계시다가 받아가는 거 봤어요저는 어차피 이 동네가 아니라서 배달은 못하는데 배달하면 정말 편하게 뜯어서

포장 봉투도 다 디자인했나 봐요봉투와 패키지가 아주 감각적이네. 굿즈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wwwwwwwww

이제 집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먹어버려요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으니까!저는 여기서 버거를 사서 항상 먹고 있어요 ㄷ 라이브 툴

어떤 게 내 건지 모르니까 혹시나 걱정했는데 버거 앞에 써주시네요바르게리타는 항상 영어로 쓰는 걸 보면 이게 바르게리타인지 잠시 눈을 어지럽히는데 이것도 반복되서 제가 매일 헷갈렸잖아요.”이건 발게리타다!” 이렇게 써줘서

베르게리타 140g 아브룻 클린 더 버거 조인트, 처음 가시는 분은 꼭 저의 최애 버거를 드세요.영선 드라이 토마토와 바질, 그리고 크리스피하게 구워낸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이 장난 아닙니다.신랑구도 판타스틱4 먹고 맛있다고 했는데 이거 먹고 맛있는 건 이거인 줄 알았어요 wwwwwwwww

판타스틱4는 패티와 치즈의 진한 맛이 강점이지만 단조로운 맛이라면 베르게리타는 바질향과 선드라이 토마토의 맛과 패티와 부드러운 빵집!! 옴뇸뇸 저도 한번 드셔보고 맛있으면 다른 메뉴에 도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ㅠㅠ 맨날 이것만 먹어요 치즈스커트도 먹어봤는데 베르게리타 체고

펀타스틱 413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철저한 육식이다 저탄 공지하실 분 이거 드실래요?

얼마 전 오빠가 버거킹에서 왓파ー에 패티 10장 추가하고 먹던 추억이 떠오르다.오빠 그게 아니라 여기 와서 이거 먹으라고 추천해야지 아까 나와서 고기를 겹쳐서 치즈를 굳혀놨더니 열이 안 새니까 안 식어요. 입으로 한입 베어물면 아뜨아뜨흐흐

패티도 완전 꾸민 거 보이죠?저는 브루클린 버거 패티도 사랑하고 단 한번도 너무 좋아해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번즈가 아주 푹신푹신해요 보통 버거 가게는 번즈가 두꺼워서 액세서리 중에 패티가 다 튀어나오잖아요 수제버거는 뭐 이게 나올때만 버거고 나중에는 안에 재료들을 다 분리해서 먹어서 난리지만ㅋㅋㅋ브룩클린버거는 끝까지 밴과 함께 먹을수 있을정도로 모양유지가 잘됩니다.

아 맛있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40-11 가로수빌딩 1층